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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입양아 교체

    • "입양아 교체" 논란에…'사전 위탁 법제화' 내놓은 정부

      문재인 대통령의 ‘입양 취소, 입양아 교체’ 발언이 논란이 된 지 하루 만에 정부가 입양제도 개선책을 내놨다. 핵심은 입양 전 위탁제도 법제화다. 입양 최종 허가 전에 예비 양부모와 입양아를 함께 살게 함으로써 아이의 빠른 적응을 돕고 부적격자를 걸러내자는 취지다. 프랑스 영국 스위스 등 대다수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제도다. 하지만 대...

      2021.01.19 17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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